공정과 상식을 모토로 집권한 윤거니는 대통령으로서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영을 펼쳐야 하는데 공정과 상식은 거짓이었고 본인과 처가의 보호를 국정운영방침으로 정해 국민을 실망시켰다. 너무도 무능하고 너무도 부패했으며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뻔뻔함에 분노한다. 너희가 있을 곳은 한남동이 안방이 아니라 교도소 감옥이 될것이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