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법원 최대의 피해자인 조국대표님을 비롯해 김경수지사, 최강욱의원, 윤미향의원 등 정말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있는 분들은 왜 인정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자신들의 언행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망할 정도로 본인 스스로 검찰과 정권의 피해자라 주장하며 수년간 개인 비리 수사 및 재판으로 언론에 노출되어 위에 언급한 분들의 피해를 보면서 분노한 진보진영 유권자들에게 도매금으로 피해자로 왜곡된 민주당 당대표의 국짐 동반자 행보 및 말 바꾸기, 정책 바꾸기에 분노합니다.

대통령 당선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신념과 정치철학을 쉽게 버리는 자를 신뢰할 수 없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게 국짐 세력인데 똑같은 행동하는 자를 진보진영 대선후보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진정 피해자라면 충분히 공감하고 실행하려고 최선을 다할 것 같은 검찰해체 포함한 검찰개혁법 상정을 거부하고 윤건희 탄핵을 거부하면서 똑같이 200석 필요한 암기단축 개헌을 주장하는 민주당과 그 대표는 국회권력과 당력으로 당대표 개인 방탄 멈추고 즉시 탄핵에 동참하라. 고 외칩니다.

법 모르지만 당대표가 국회권력 및 당력 총동원 해서 본인 재판 방탄을 묵인하는 거 범죄라고 인식하는 유권자 입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