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이 들어선 후 우리나라의 법치는 무너졌고 민주주의는 후퇴하였다. 부끄럽게도 김건희는 천박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고, 지켜보는 국민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챙기고 나라의 미래를 지키라고 국민은 기꺼이 법을 지키고 세금을 내고 있는데 정작 법을 집행하는 자들, 그리고 나라 경제를 챙기는 자들은 권력의 노예가 되어 몸을 조아리고 있는 이 비극적인 세태는 더이상 이어져서는 안된다.
윤석열 정부는 이미 대다수의 국민들의 마음에서 탄핵되었다.
이제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 윤석열을 탄핵하고 잘옷되고 있는 모든 흐름을 막고 재정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