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 의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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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 정○모 (223.♡.193.73) 5일 전 2024.11.2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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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같은 땅에서 숨쉬는 것 조차 부끄럽고 창피하고 숨이 막힌다.
순진한 오빠로만 사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국민의 분노에 밀려 내려오는 어리석은 길을 택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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